퇴사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재직 중인 곳이 여러모로 기대와 다릅니다...
란카안녕하세요 화학업계 중소기업 B2B 영업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6개월 차 28살 여자 사회초년생입니다 원래는 식자재 영업을 희망했지만 공백기가 길어지는 것이 부담되어 관심 있던 업계는 아니지만 직무 경험을 쌓아보자는 생각으로 입사했습니다 다만 아래 이유로 퇴사를 고민 중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1. 정규직 공고로 입사했으나 수습은 인턴 계약으로 진행됐고 이후 정규직이 아닌 계약직을 제시받았습니다 (11월 재평가 예정) 2. 입사 직후 사업부장 퇴사로 제대로 된 인수인계 없이 고객사 서류 대응 등 잡무 위주 업무만 하고 있으며, 영업 활동은 아직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월 입사, 영업 활동은 여름부터 진행하자고 하심) 3. 재직 중 이직 준비를 하려 해도 연차를 14일 전에 신청해야 하는 구조라 면접 일정 조율이 쉽지 않습니다... 회사에 정은 모두 떨어진 상황이지만 신입 취업 어려운 거 생각해서라도 남는 게 좋을까요? 의견 부탁 드리겠습니다...!
2026.05.27
답변 5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이직을 준비를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즘과 같이 경직된 취업시장에서 해당 기회를 날려버리는 건 너무 위험하다 생각을 하며 입사 초기에는 일이 많지도 않고 영어 등의 스펙도 살아있을 것이라 충분히 가능하십니다. 이직 가능하실 것입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여러가지를 보았을 때 인력 관리 부분에 있어서 정상적인 범주를 벗어나는 회사 입니다. 그럼에도 재직은 계속 하시면서 준비를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최소한 서류 합격 후 면접 일정 등을 조절 해 보고, 그래도 조절하기 힘들다고 한다면 그 때 퇴사를 하시는게 어떠실까 싶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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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이면 단순 적응 문제라기보다 회사 구조 자체의 불안정성이 꽤 보이는 상태입니다. 특히 정규직 공고 후 계약직 전환, 인수인계 부재, 실제 영업 경험 부족은 신입 입장에서 커리어 방향이 흔들릴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만 6개월 차라면 당장 퇴사보다는 재직 상태로 이직 준비를 병행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공백 없이 경력을 이어가는 게 심리적으로도 훨씬 안정적입니다. 그리고 현재 하고 있는 고객사 대응, 문서 관리도 B2B 영업지원 경험으로 충분히 풀어낼 수 있습니다. 연차 사용이 어려운 구조라면 점심시간 화상면접이나 퇴근 후 일정 가능한 기업 위주로 우선 지원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지금 회사에 정이 떨어진 감정 자체는 충분히 이해되지만 너무 급하게 나오기보다는 다음 회사를 확보한 뒤 움직이는 게 더 안전한 흐름으로 보입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지금 상황이면 퇴사를 고민하는 이유가 충분히 이해됩니다. 특히 정규직 공고였는데 계약직 전환을 제시받은 부분과 제대로 된 인수인계 없이 업무가 흘러가는 부분은 신뢰가 흔들릴 만한 요소입니다. 게다가 영업 직무로 입사했는데 실제 영업 경험을 거의 못 쌓고 있다면 커리어 측면에서도 고민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는 바로 퇴사하기보다는 재직 상태로 이직 준비를 병행하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6개월 경력이라 짧긴 하지만 그래도 B2B 고객 대응 경험과 산업 이해를 얻은 건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사회초년생 첫 직장은 완벽한 곳보다 다음 스텝으로 가기 위한 발판 역할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식자재 영업처럼 원래 희망하던 분야로 가고 싶다면 지금부터라도 지원을 계속 넣어보는 게 좋습니다. 면접 일정 조율이 어렵더라도 병가 반차 외근 등을 활용해 이동하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회사에 오래 남아 커리어를 쌓기보다 최소 1년 전후를 기준으로 다음 회사를 준비하는 방향이 더 좋아 보입니다. 현재 가장 중요한 건 계약 형태보다 실제 영업 경험과 커리어 방향성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2%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이면 퇴사를 고민하는 게 이상한 판단은 아닙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정규직 공고와 실제 계약 형태가 달랐다는 점, 그리고 영업직으로 입사했는데 실질적인 영업 경험을 거의 못 쌓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특히 신입 시기에는 어떤 업무를 했는지가 이후 커리어 방향에 큰 영향을 줍니다. 다만 바로 퇴사보다는 재직 상태로 이직 준비를 추천드립니다. 6개월 경력은 분명 의미가 있고, 고객사 대응·문서업무도 B2B 영업 지원 경험으로 충분히 풀어낼 수 있습니다. 연차 사용이 어렵더라도 병가·반차·점심시간 화상면접 등 최대한 병행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식자재 영업 희망하셨다면 지금 화학업계 경험도 완전히 무관하진 않습니다. B2B 대응 경험 자체는 이어집니다. 다만 현재 회사에서 성장 그림이 안 보인다면 오래 버티는 게 꼭 정답은 아닙니다. 지금부터 천천히 이직 준비하시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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